카페 (콘파냐)

J
J · 20대의끝자락
2022/03/09
안녕하세요~
오늘은 투표하는날!!! 두둥!
다들 투표는 하셨나요? ㅎㅎ 한표한표가 참 소중하죠 ㅎㅎㅎ 어릴때는 아무생각이없었는데 나이가 조금씩 차다보니 중요한게 느껴지네요.
날씨도 포근하고 요즘 에스프레소 바 에대해 sns에서 본게있어서 에스프레소는 마셔봤지만 사약먹는느낌이라.... 저는 오늘 콘파냐에 도전!
콘파냐같은경우 에스프레소 위에 휘핑크림이올라가서 에스프레소의 쓴맛을 살짝?잡아주는정도?라고 보시면될거같어요 ㅎㅎ 얼룩커분들도 한번쯤 도전해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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