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1/12/03
와 이걸 직접 만드신다는데 놀라고, 게다가 무료 증정에 놀라고, 실제로 위로받고 찐 감동 받으신 사연까지. 글도 걱정인형도 정말 좋은데요?!
예상치 못한 곳에서의 위로는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진짜 보람되셨을 것 같아요. 
귀여운 걱정인형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랜선이지만 요기에 덜어놓고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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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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