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
유니 · 한 줄의 글에도 많은 힘이 있습니다.
2021/12/01
제주에 대해, 그리고 자영업이라는 삶에 대해 더욱 이해하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카페는 더 잘되시리라고 믿어요. 시그니쳐도 있고, 단골도 생기고, 
가게는 운영자의 색깔이 묻어나잖아요. 그래서 더 잘 될거라는 확신이 드네요. 
연재가 재미있습니다. 지루하지 않아요. 오히려 진솔한 글이라 마음에 와 닿습니다. 
코로나라 힘들지만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아이러니한 소망이 좋은 방향으로 해답을 찾아가길 바랍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