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과 현실1

가장아빠 · 일어서는중..
2022/03/11
글을 쓰면서도 계속 많은 생각들이 오고간다
요즘 교회의 인식이 최저인 마당에 목사라고 공개하고 교회의 부정적인 면만 이야기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교회가 부정적으로 보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 때문이다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은 현명하시리라 믿는다

내가 부교역자로 교회를 섬긴 15여년간 베스트와 워스트의 담임목사가 계신다

베스트는 나의 꿈의 실현에 가장 가까웠고 워스트는 그반대일 것이다

베스트는 강원도에서 사역했을 때 담임목사신데 
이분은 본인의 기도 제목이 하나님께서 부르시는 곳은 어디든지 가신다는 것이었다

이분이 계시던 교회가 당시 성도가 150분정도의 안정적인 교회였다 교회에서 원로목사는 다수의 교단의 기준이 20년 임직자를 성도들의 추대로 이루어진다
원로목사가 되시면 돌아가실때까지 교회에서 소정의 사례비를 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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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일들로 상처 받은 내마음을 글로 토설해 치유받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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