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자체도 ‘지방’으로 표현된 점

2021/09/30
유감입니다. 역으로 지역을 살릴 기회만이 유효한 건 남아닐까요. 건강한 정신으로 삶을 살 수 있는 곳은 일부 지역에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답게 존재할 수 있는 지역을 장기적으로 설계하는 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남을 유토피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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