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숙 · 아직도 소녀감성인 여린 50대
2021/11/10
멋지십니다. 만원의 기적이네요. 작고 작은 선행이 모여서 우리 사회를 든든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날씨가 너무나도 쌀쌀하지만 글을 읽은 제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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