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린
박 린 ·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에!
2022/02/21
안녕하세요?
저는 운동후 아침 샤워입니다 온 몸이 개운해지니 하루 일이 잘될 것이란 희망을 가져요 
다른 하나는 최애하는 뮤지션의 연주를 듣는 것이죠 힐링의 순간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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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혹은 행복하게 살고 싶으나 과도한 감성으로 세상을 보다가 가-끔, 고립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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