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2/02/24
저도 공감합니다..
저 글에 대해서..

돈 때문에..아직도 우리 부모님은 싸워요

그런데..비혼주의 지만..혼자 살기엔 인생이 너무 길어서..
결혼하고 둘 이서..결혼 안하고..연예 하면서 사는 건 좋은 것 같아요..

전 아이도 있긴 하지만..돈도 너무 많이 들고..
단지 웃음거리를 서로 같이 만들지 않는 한..외로움이 밀려오지 않을까 싶네요.

서로가..사랑하고..아껴준다면..비혼도. 아이없는..결혼, 아이가 있는 결혼도 괜찮은 듯 해요.

근데..나중에 아프거나..누구하나 죽었을때..뒷 정리할때..
자녀가 없으니..외롭다고 하더군요.

우리..사촌언니가..불임이라 아이없이 형부가 이번에 돌아가셨을때..
연락와서 그러더군요..
"코로나 핑계로 사촌이든..조카든 다 안 오던데..자녀는 무조건 와야하니..자녀가 이럴때는 있어야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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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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