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오로지
오로지 · 오직 한 곬으로.
2022/02/24

안녕하세요. 
저는 겁쟁이입니다. 
그래서 나를 드러내지 않고 포장하기 바쁩니다. 타인이 어떻게 생각할지 조심스럽기 때문이죠.
나아가 혹여 나로인해 누군가가 좋지않은 감정을 느끼게 될까 SNS같은 온라인 활동은 거의 하지않습니다. 나로 인해 누군가 불편한 마음을 가질까 걱정이 앞서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저의 생각을 드러내 볼까 합니다. 
저에겐 심장이 떨릴만큼 너무 큰 도전이지만 이 공간에서 여러분들과 즐겁게 나누어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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