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d
2022/03/06
저는 혼밥을 시작하게된게 보일러 기사를 하고 나서부터였어요 여기저기를 돌아다니다보니 혼자 밥먹는게 익숙해지고 시선같은건 나 혼자만의 착각이었더라구요ㅎㅎ 상대방에 먹는속도나  대화에 신경쓰지 않아도되고 메뉴선정을 맘대로 할수있으니 음식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한창 짬뽕에 취해서 혼자 동네 중식집은 다돌았던것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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