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녕 · 36살 여자입니다ㅋ
2022/03/01
죽음은 당연히 무섭구 두려운존재입니다 최근 저희아빠도 작년에 사고로 돌아가셨거든요 ㅜ ㅜ 
너무 당황스럽고 그슬픔은 이루말할수없이 가슴이찢어집니다 .. 
이번우크라이나 전쟁두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고 !
무분별한 죽음을 일으킨 그피도 그원인테 돌아갈것입니다 !  평화가 바로오길바라며 !!  우크라이나에도 평화가찾아왓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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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여자아기 키우고 있는 엄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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