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 아이 엄마에서 나로 돌아오고 싶어요
2022/10/06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니 한해를 마무리하는 느낌이 드는것 같아요~올해는 너무 힘든일이 많았네요.일이 점점 마무리되지만 앞으로 답답한 느낌도 지울수 없구요ㅠ
차라리 빨리 올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해가 짠!!하고 나타났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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