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얼즈
메모리얼즈 · 추억과 기억을 떠올리는 얼룩커
2022/11/28
그날 감정이 안 좋아서 심한 말을 했다. 미안하다 라고 했으면 웃어 넘겼을 겁니다. 그런데 그런 사과조차 안 하다니 정말 실망입니다.

모든 것을 하급 후임자에게 네가 잘못했다고 말하시니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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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소소한 일상을 보내는 얼룩커 메모리얼즈입니다. 10대의 순수함, 20대의 열정으로 질풍노도의 30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억과 경험, 추억을 통해 현재 겪고 있는 일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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