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1/27
몸도 마음도 추워진 이번겨울 천세곡님 말씀처럼  따뜻한 말한마디와 관심이 큰 힘이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추울수록 서로에게 배려하고 이 혹독한 추위를 이겨낼 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람은 혼자 살아가는 생명체가 아니기에 어려울수록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면 사회도 경제도  좋아지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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