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발자국 더
오늘도 한발자국 더 · 편하게 쓰고 싶어요^^
2022/09/08
가끔 느끼지만 미국도 어차피 연방국가이니 반이상으로 나뉘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마치 유럽처럼 말이죠..
미국이 너무나 강대국이 되다보니 좋게 보면 1강으로써 기준을 잡고 이런 일 저런일 챙겨가면서 국제정세를 이끌어 간다고 보는데.. 안좋은 점으로는 너무나 막강하니 맘대로 기준을 자기 위주로만 정한다는 거죠..
뭐 역사적으로 여러 사건부터..전쟁..심지어는 무역같은거도 ..자기들이 불리하다 싶으면 되도 않은 기준을 정해서 일사천리로 법제화해서 밀어부치는 걸 보고 있으면 '얘들도 겉만 번지르하지 중국이랑 비슷한 깡패'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래서 조금은 나라가 분리가 되어서 힘이 약해졌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너무 커서 지역의 편차가 엄청나게 큰걸로 아는데 ..
물이 고이면 썩듯이.. 너무나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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