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08/30
'심심한'에 대한 기사를 보고 그냥 웃으며 넘겼었는데

선오님 글을 보면서 그냥 웃어 넘길일이 아니었구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문해력은 결국 상대방을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이라니 무릎을 탁 치며 읽어내려갔습니다.

진짜 문해력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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