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08/30
'심심한'에 대한 기사를 보고 그냥 웃으며 넘겼었는데

선오님 글을 보면서 그냥 웃어 넘길일이 아니었구나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문해력은 결국 상대방을 헤아릴 줄 아는 마음이라니 무릎을 탁 치며 읽어내려갔습니다.

진짜 문해력에 대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762
팔로워 427
팔로잉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