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14
안녕하세요~콩사탕님^^
저는 어려서 부터 일을 해서 제 꿈이 현모양처(전업주부) 였답니다.
그래서 결혼도 했구요.
저는 집안일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해도 해도 끝도 없고 해 놔도 별로 티도 안나는 것이 전업주부 일 이지요.
변해야 합니다.
가치를 알아주고 그것을 사회에서 반영 해주는 것, 이것이 선진국 으로 가는 지름길 이지요.

저는 어쩔 수 없이 가장 으로 살면서 일을 하고 있지만 저는 지금도 전업주부가 나에 꿈 입니다.
콩사탕님 을 비롯 전업주부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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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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