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얼룩소] 아무리 열심히 써도 노출이 막혀버린 글
2022/12/02
#뉴얼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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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오해를 줬던
공모 게시글 모집 공지
2022년 11월 11일, alookso는 콘텐츠 생산자를 공모한다는 변화를 시도합니다. 기존 콘텐츠가 단발성이 짙다면, 사용자들 중 일부에게 기획형 콘텐츠를 쓸 수 있도록 요청한 것이죠. 선정되기만 하면 1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니, 엄청 부푼 기대를 안고 많은 사용자들이 지원합니다.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지원했는지 당시 공개되지 않았지만, 예상하지 못했던 alookso 측의 이메일 발송 실수로 인해 300명 이상이 지원했다는 사실이 알려졌죠.
하지만 처음 올라왔던 alookso의 콘텐츠 생산자 공모 공지와 공모 결과 발표에 언급된 보상에 대한 이야기는 오해의 여지가 너무 짙게 작성되었습니다. 매주 100만원의 뉘앙스로 쓴 것으로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선정된 사용자에 한해 1회 한정 활동 지원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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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오해를 줬던
공모 게시글 모집 공지
하지만 처음 올라왔던 alookso의 콘텐츠 생산자 공모 공지와 공모 결과 발표에 언급된 보상에 대한 이야기는 오해의 여지가 너무 짙게 작성되었습니다. 매주 100만원의 뉘앙스로 쓴 것으로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선정된 사용자에 한해 1회 한정 활동 지원금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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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MT 상담]으로 [소확행]을 찾는 [행복공장장],
[멋준오빠]가 운영하는 [행복공작소]입니다.
행복은 낮은 기대에서부터 시작함을 깨닫고,
매사에 기대를 낮추려고 부단히 노력합니다.
여러분이 행복해질 수 없게 막는 방해요소를
제거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금융사령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썼던 글을 시간대에 맞춰 수정하는 건데도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이고, 공이 많이 들어가네요.
그래도 한 달에 한번씩 이렇게 alookso 변화를 누적해서 기록하고 있다는 것, 나름 또 의미도 재미도 있는 일이라 계속 해보게 되네요.
이번 달에는 유독 변화가 많아서 정신이 없는데, 다음 달 자료도 기다려주세요! ^^
카테고리 분류에 변화를 준 얼룩소
토픽 변화에 대해 명쾌한 정리해주셨네요.
와우~ 멋준오빠님 대박입니다.!!!
와~ 스크롤을 내려가며 읽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글
이렇게까지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들여 분석하신 글을 ....
얼룩소 차원에서 운영진이나 에디터님들이 올려주신 글인줄 알았습니다.
신설토픽뿐 아니라 지난 한 달간 얼룩소 콘텐츠 생산자 공모
공지사항에서 오해와 얼룩소측의 유츌 실수(?) 사건도 다시 조명해주셨고
전혀 눈치 채지 못했던 일부 입점업체(?)의 신규 글이 중지되었다는 소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분석글이 아닌 공지사항 이상의
논문 수준의 분석 보고서 애널리스트들의 리서치 보고서를 ...
얼룩커라면 좋아요를 안 누를수가 없는 글인듯 합니다.
바뀌어 가고 있는 얼룩소의 변화에 적응해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니까요
분석 자료를 공짜로(?) 읽고 가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청자몽
토픽보다는 카테고리가 맞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각 카테고리별로 활동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관심분야가 각자 다르다보니 모든 카테고리를 맡아서 쓰긴 쉽지 않을 것 같고요.
@Jack Alooker
늘 신경써주시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규니베타
이제 토픽 선택이 복수로 가능해지면서 사실상 무의미해진 데이터들이 많아서 다음 달부터는 구성을 좀 바꿔보려고 합니다. ㅎ 잘 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최서우
한 달을 잘 돌아보게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글의 의미는 다한 게 아닌가 싶네요.
@박현안
월급을 줘도 못 쓰는 글! 데이터가 없는데 이렇게까지 쓰는 것은 참 힘든 일이네요. ㅎ
@달빛소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철웅(스테파노)
격찬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요즘 alookso는 [분석]을 포함한 꽤나 많은 데이터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만든 것과 크로스체크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운영진이라면 이글을 투데이나 공지에 걸겠습니다.
다른 플랫폼에 없는 독창적인 것이니까요.
그리고 엄청난 애정이 없의면 안되는 글이니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와 보면서 진짜 감탄했습니다!!! 멋준오빠님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월급 받고 쓰셔야 하는 글!! 잘 봤습니다!!
분석글 읽으면서 정리하는 계기가 되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자료가 나오네요
다양한 얼룩소 변화를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신 글 감사히 봤습니다.
바뀐 토픽에 대해서도 써주셨군요. 토픽이 많아져서(저도 토픽이라기 보다는 '카테고리'로 부르는게 맞지 않을까? 했어요) 글 쓸 때, 잠시.. 어디에 써야하나? 고민하게 될거 같기도 하고, 다양해졌으니 좋아졌네 싶기도 합니다.
변화하는 얼룩소에 적응 중인데, 저도 공감합니다.
토픽이 많아지고, 중복 선택 가능해서 분석하기 좀 애매해지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분석글 잘 봅니다. '가끔 멋준'도 응원합니다.
저는.. 오히려 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이상하게..
바뀐 토픽에 대해서도 써주셨군요. 토픽이 많아져서(저도 토픽이라기 보다는 '카테고리'로 부르는게 맞지 않을까? 했어요) 글 쓸 때, 잠시.. 어디에 써야하나? 고민하게 될거 같기도 하고, 다양해졌으니 좋아졌네 싶기도 합니다.
변화하는 얼룩소에 적응 중인데, 저도 공감합니다.
토픽이 많아지고, 중복 선택 가능해서 분석하기 좀 애매해지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분석글 잘 봅니다. '가끔 멋준'도 응원합니다.
저는.. 오히려 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 이상하게..
@청자몽
토픽보다는 카테고리가 맞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각 카테고리별로 활동하는 사람이 늘어날 것 같아요. 아무래도 관심분야가 각자 다르다보니 모든 카테고리를 맡아서 쓰긴 쉽지 않을 것 같고요.
@Jack Alooker
늘 신경써주시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규니베타
이제 토픽 선택이 복수로 가능해지면서 사실상 무의미해진 데이터들이 많아서 다음 달부터는 구성을 좀 바꿔보려고 합니다. ㅎ 잘 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최서우
한 달을 잘 돌아보게 되었다면, 그것만으로도 이 글의 의미는 다한 게 아닌가 싶네요.
@박현안
월급을 줘도 못 쓰는 글! 데이터가 없는데 이렇게까지 쓰는 것은 참 힘든 일이네요. ㅎ
@달빛소년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철웅(스테파노)
격찬에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요즘 alookso는 [분석]을 포함한 꽤나 많은 데이터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듯합니다. 그러니까 제가 만든 것과 크로스체크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굉장히 다양한 자료가 나오네요
와 보면서 진짜 감탄했습니다!!! 멋준오빠님 감사합니다.
이건 정말 월급 받고 쓰셔야 하는 글!! 잘 봤습니다!!
분석글 읽으면서 정리하는 계기가 되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얼룩소 변화를 일목 요연하게 잘 정리해주신 글 감사히 봤습니다.
카테고리 분류에 변화를 준 얼룩소
토픽 변화에 대해 명쾌한 정리해주셨네요.
와우~ 멋준오빠님 대박입니다.!!!
와~ 스크롤을 내려가며 읽는데도 오랜 시간이 걸리는 글
이렇게까지 시간과 정성과 노력을 들여 분석하신 글을 ....
얼룩소 차원에서 운영진이나 에디터님들이 올려주신 글인줄 알았습니다.
신설토픽뿐 아니라 지난 한 달간 얼룩소 콘텐츠 생산자 공모
공지사항에서 오해와 얼룩소측의 유츌 실수(?) 사건도 다시 조명해주셨고
전혀 눈치 채지 못했던 일부 입점업체(?)의 신규 글이 중지되었다는 소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단순한 분석글이 아닌 공지사항 이상의
논문 수준의 분석 보고서 애널리스트들의 리서치 보고서를 ...
얼룩커라면 좋아요를 안 누를수가 없는 글인듯 합니다.
바뀌어 가고 있는 얼룩소의 변화에 적응해나가는데 도움이 되는 글이니까요
분석 자료를 공짜로(?) 읽고 가는 기분입니다. ㅎㅎㅎ
제가 운영진이라면 이글을 투데이나 공지에 걸겠습니다.
다른 플랫폼에 없는 독창적인 것이니까요.
그리고 엄청난 애정이 없의면 안되는 글이니까요.
늘 감사드립니다.
@금융사령관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썼던 글을 시간대에 맞춰 수정하는 건데도 생각보다 신경이 많이 쓰이고, 공이 많이 들어가네요.
그래도 한 달에 한번씩 이렇게 alookso 변화를 누적해서 기록하고 있다는 것, 나름 또 의미도 재미도 있는 일이라 계속 해보게 되네요.
이번 달에는 유독 변화가 많아서 정신이 없는데, 다음 달 자료도 기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