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 ·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2022/09/29
소비를 최대한 줄이려고 합니다.
평소만큼 쓰지를 못하니 답답하긴 합니다만. 절제하고 절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식비만큼은 아끼는 것에 한게가 있습니다.
건강식이 너무 비싸요. 농사지어 살아야 할 판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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