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

민경
민경 · 일기 다이어리 글쓰기
2022/03/12
“누구나 25살에 어떤일이던 오더라 너도 조심해”
이 말을 무시하고 가볍게 넘겼는데 24살 하반기부터 슬그머니 “어떤”일이 다가오고 있었고, 25살에 더 큰 일이 오게되어 겪고싶지 않은 일년을 보내게 된다. 

24살 초반, 새로운 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매일 설렘과 동시에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그러고 나서 한달 후 그 친구는 상황이 좋지 않다며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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