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희
지희 · 오늘도 아자~
2021/11/30
글을 읽는데, 제가 더 열받네요.
그런곳에서 1개월이나 운동하셨다니..
지금이라도 나와서 다행입니다.

진짜 어딜가든, 결혼했는지, 애는 몇인지 등등 개인적인 질문하는 사람 많아요..
초면에 그걸 물어야 하는게 당연한 것 처럼.,
저는 결혼을 안했다고 하면..
"왜, 결혼을 안하고, 혼자살아? 부모님과 같이살아? 누구 만나는 사람은 있고?" 아주 더 많은 질문이 쏟아집니다.

오지라퍼 수다쟁이 님들!!!
세상에는 결혼안하고, 남편이나 아내가 없어도행복하게 잘사는 사람들 아주 많아요!!! 댁들의 가정이나 신경쓰세요!!! 남의집 가정사에 토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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