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와요 민주당에’ 무공천 전략, 무책임이 문제 [brf.]
2022/01/28
So, it matters
- 송 대표의 발언은 민주당이 정치적으로 책임지는 모습 보이겠다는 뜻.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들의 잘못 혹은 실책으로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의석을 포기하겠다는 결정. 특히 이낙연 전 대표가 사퇴한 서울 종로까지 무공천 지역에 포함.
- 대선(3월 9일)까지 남은 시간은 40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정체되는 상황이 지속되자 고민 끝에 나온 결정으로 보임.
우리가 아는 것
- 송 대표는 대선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