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8
강원 춘천시 근화동 696-3
나는 중학교때 까지 춘천에서지냈었다!
그러면서 종종 공지천 조각공원을 가봤는데..
내가보기에는 뭐 예쁘게 꾸미지 않은 모습들만 생각나고 볼거 없는 그런곳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새벽에 드라이브를하며!
공지천 조각공원보다 조금더 안쪽으로 가보니!
산책로같이 꾸며놓은곳이 있었다!
내 기억에는 분명 이런곳은 와본적이 없었는데..?
공지천의 또다른 발견이었다!
야간에 불빛들과 조용한 산책로! 정말걷기좋은 곳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