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ice
Alice · 미국
2022/04/13
저도 요새  '죽음'에 대한 생각을 정말 많이(철학적인 느낌으로..) 하는데요. 미혜님이 비슷한 글을 써주셨네요! 이제는 "죽음을 위한 죽음" 을 생각하지 않으신다니, 너무 다행이에요! 아홉살 이후 처음으로 살고 싶어졌다고 하신 그 문장에서, 정말 마음이 아팠어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지.. 지금은 잘 지내신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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