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6/16
정말 그러네요
별 생각없이 그저 부럽다  좋겠다 그렇게만 봤는데 모르는 새  그런 수준에 미달되면 행복할 수 없다는게 세뇌되고 있었던 거네요
작고 소소한 행복 차근차근 올라가는 기쁨 그런 거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원하는건 시대착오 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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