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 열기

김영범 · 마음의 글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2022/05/05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기에 혼자서 는  살아가기 가 힘들다.  더불어 살아 가는 삶  그 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이해 하며 살아갈 필요가 있다.  그런데  그렇게 잘 알면서도 왜 우리는 실천하지  못하는 것일까?   우선
지금 내가 세상을 헤쳐나가기도 힘에 부쳐 주위를  살필 여유가 없다는 것이다.   내가 배부르고 등 따스워 야  주위를 돌아볼게 아닌가!    도시에서  한 아파트에  살면서도 바로 옆집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  마음의  여유를 누리며  살아가는 날이  오기나 하는걸 까?  그러나  그럴수록  조급해 하지 말고  먼저 이웃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연습을 하자   서로 마음 문을 열때  우리는 가까워 지고  먼 친척 보다  가까운 이웃이  더 낳다 라는 말을  깨닫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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