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19
정말 존경합니다.
저는 부끄럽지만 음...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못드리겠지만..
정말 신기한 분이신것 같아요.제겐.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요.뭘 어떻게 하는건지 솔직히 감도 안오지만...
제가 뭔가 주도면밀한 면이나 계획적인 그런게 안만들어져 있는것 같은 그런 사람이거든요.
저를 재창조해야는데 컴퓨터도 잘 모르고..ㅜㅜ
태산같이 느껴지긴 합니다.
지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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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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