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곰돌이
힘찬곰돌이 · 반가워요
2022/04/09
잭 햄브릭 미시간주립대 교수 연구팀은 노력과 선천적 재능의 관계를 조사한 88개 논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고 그 결과 노력한 시간이 실력의 차이를 결정짓는 비율은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박지성, 류현진의 실력 100% 중에 연습이 차지하는 비중은 18% 뿐이고, 82%는 타고난 몸과 운동신경에서 왔다는 것 입니다. 도서관에서 밤잠 설치며 공부한들 성적에 미치는 영향은 4% 뿐이고 나머지 96%는 타고난 머리에서 나온다는 것인데 머리 나쁘면 아무리 공부해도 소용없다는 뜻이지요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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