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08
가만히 있어도 덥고 쳐지는 날씨에 삼겹살을 굽고, 김치찌개를 끓이고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시느라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주변을 돌아보고 소외된 이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주시는 석흥님의 마음에 저도 훈훈해집니다. 

노인고독
상대적 빈곤
노인자살

무거운 단어에 알고 싶지 않지만 알아야 하는 그들의 현실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그분들의 안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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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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