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4/18
좋은글 잘 봤습니다.일찌기 구상하신 멋진 삶의 계획에 다시 한번 놀랐네요.더불어 저의 지난 날을 회상하며 반성의 시간을 갖게 되는 글이었구요^^; 젊었을 때 조금만 안정이 취해져도 중년기에 들었을때 어떤 누구보다 약간의 안도감도 생긴다는 걸 저도 못 깨우쳤으니까요 서로가 생각하는 '돈'의 가치는 차이가 있기 마련이니 서른살의고민님처럼 현명히 살다보면 누구 보다 더 멋진 삶의 목표가 이루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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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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