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우 · 제테크에 관심 많은 사람
2022/04/18
장보기가 한숨만 나오게 됩니다. 그렇다고 싼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도 한계가 있고, 요즘은 아이한테 자꾸 "돈 아겨야해", "물 아껴야 해" 이런 말들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당연한 것일 수도 있지만 어쩔때는 제가 너무하는 엄마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근데 아이입에서 친구와 놀다가 시장놀이 하면서 "돈 아껴야 돼. 필요한것 만 사" 하는 말을 들으면 푹!! 하고 웃음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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