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루나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2022/04/18
저는 옆건물에 시어머니가 살아서 하루도 빠짐없이 보는데요.
아이들이 있어서 그런가... 오시면 내가 편해지니.. 그냥 편합니다.
하지만 친엄마 만큼 편하지는 않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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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딸 두아이 엄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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