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너무 기뻐요.

벗꽃
벗꽃 · 나를 소중하게 여기고 나를 사랑하자
2022/05/23
얼룩소 5월13일 부터 시작하면서 조금은 막막하고 서툰 글을 쓰면서
부족함도 느꼈습니다.
얼룩커님들의 글을 보면서 위로와 공감을 느끼고, 새로운 정보도 알게 되고
일상의 소소함을 함께 하면서 행복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활동하시는 분들의 성과를 보면서 
부러운 마음도 들고 난 언제 포인트가 생길까 막연했는데 드디어 
오늘 포인트가 처음으로 보였습니다.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열심히 하면 출금할 수 있는 
날도 오겠죠?

월요일의 시작이 포인트와 함께 하여 앞으로 좋은 일들이 많아 
질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정말 티끌모아 태산인 것 같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들에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화이팅 합니다.

일주일의 시작을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기대감으로
희망을 가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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