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족과 살때나 결혼한 뒤 자식들을 낳아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살아도 끝없는 명분을 대가며 희생을 요구하면서,원가족이 주는 심리적 정서적 재정적 부담은 털어놓기 힘은 고통과 부담을 동반합니다
역기능가정일수록 희생을 요구하는 수위가 높고 집안친척이나 오래된 이웃지인들에게 폄하하며 가스라이팅을 하기도 하기때문에 사회적관계에서 오는 평가를 감안해서 부당한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원가족의 쉽게 변하지 않는 사고방식과 부모들이 자식들 중 한 자녀를 편애할 경우 그 희생과 부담의 강도는 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