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개형 · 소소하고 평범한 삶의 소중함을 지향
2021/11/17
아침부터 힘을주는 멋진 글입니다.
매번 첫출근은 늘 떨리게 마련이죠.
20여년간 5번의 첫출근이 있었던 저도 늘 떨렸고, 지금도 취업준비를하면서
면접과 첫출근을 생각하면 너무 떨립니다.
하지만, 언제나처럼 할꺼예요.
어차피 해야할일 그냥 해보자 부딪쳐보자 이또한 지나가리라 ㅎㅎㅎㅎ
늘 마음속으로 되뇌입니다.
그리곤 그 몇주가 지나가면 여느때처럼 그 환경에 묻혀 언제그랬냐는듯이
지내겠죠~
사회를 향한 발거름 딱 한걸음이라도 가볍게 내딛으시길 마음속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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