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살 도전하기 좋은 나이입니다.
전 살면서 항상 늦었다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제나이 반백이 훌쩍 넘고 보니 그때는 결코 늦은 나이가 아니었습니다.
지금에 와서 저는 늦은 나이는 없다고 깨달았습니다.
진작에 깨달았으면 좋았을 것이지만 지금이라도 늦은 나이란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뭐든 도전하고 뭐든 새롭게 시작하고 그래서 전 지금
이제라도 경제적 자유를 얻기위해서 조금씩 공부합니다.
제 나이 70, 80이 되어서 가난하게 살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니 27살은 정말 좋은 막 떠오르는 따뜻한 햇살같은 나이이니
시작하기 너무 좋은 나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