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이호준 · 공감 소통하고 싶습니다
2022/03/09
무엇보다도 이번 산불 화재가 어떤 앙심을 품은 방화범이 불을 질렀다는 것에 대해서
너무 화가 나고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왜 저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생겨나는지 참으로 안타깝네요.
아무쪼록 큰 불은 많이 진화가 됬지만 하루빨리 더 피해가지 않도록 화재가 진화가 됬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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