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좋은 안을 논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인간은 땀흘려 일하고 그 댓가인 열매를 먹도록 신이 에덴동산에서 내보내며 명하셨습니다. 그건 인간을 저주한게 아니라 땀을 흘려 일하며 노동의 신성함과 노력하여 얻은 산물의 보람을 만끽할수 있고 노동으로 인해 인간이 사악한데 빠지지 않고 정도를 알게되고 정도를 걷게됨을 아시는 신의 축복이었슴을 생각하며 이런 신성한 노동을 하기위해 오늘날 인류는 직장,직업을 갖기를 원하고 또한 노동으로 얻는 삶을 유지하기 위한 길이라서도 모든이가 이길을 걷고 있었죠~
하지만 최근엔 그 노동이 모든 인간에게 공평하게 주어지지 않고 노력만으론 해결되지 않는 현상에 이르른 이때 특히 청년들이 일자리-적정한 일자리-를 찾다 지치고 힘들고,그 길을 찾았어도 앞이 밝지않고, 드디어 삶을 무조건 살아내던 기성세대와는 다른 생각들을 하게되고, 먹고살고 시집가고 장가가고 자녀키우고 연금받는 노후를 생각하며 살던 기성세대와는 생각이나 삶의 방식이나 태도등이 달라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