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배
실배 · 매일 글쓰는 사람입니다.
2022/02/05
기다렸던 1차 토론이었습니다. 시간의 제한때문에 아쉬웠지만 그래도 각자만의 색깔이 드러난 토론이 아니었나 싶네요~
개인적으론 지지하는 후보의 새로운 면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2차 토론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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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째 매일 글을 쓰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제 삶에는 큰변화가 생겼네요 그저 평범했던 하루가 글을 통해 찬란하게 빛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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