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6
스미스님의 꿈을 응원합니다.저도 학창시절 성악도의 꿈을 가졌더랬지요.꿈은 이뤄지지 않았지만 오랜세월이 지난 지금은 아련한 옛 추억으로만 간직하고 있네요..나이가 들어도 또다른 꿈을 꾸며 도전중입니다.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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