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0/30
멋준오빠님 멋지십니다.
저도 생각아미님 고민글에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댓글들을 찾아 아미님 서점이름도 같이 써드리고 저도 가까이있음 몇일 내로 가고싶다고 달았었습니다.

그리고 분명 이런댓글들보고 찾아오시는 얼룩커님들 계실거라고 했는데 멋준오빠님 실행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아마 차가있거나 아이들이 없었다면 여행삼아서라도 가봤을듯 해요.

너무 부럽네요.

속으로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고 싶은분들도 많고, 또 뜻이 맞는분들은 만나서 모임해도 좋겠단 생각도 했었는데 멋준오빠님 글을보고 제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구나 했습니다.

저도 생각아미님 서점이 궁굼했는데 찾아가지 않아도 볼 수 있게 후기를 사진과같이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멋준오빠님 진짜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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