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26
미르님 오늘 외출하시는군요.
저도 오후에는 아이랑 같이 외식, 마트, 시댁... 스케줄로 정신없이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마음은 계속 얼룩소에 쓰이겠죠. ㅎㅎㅎ
어제 토론회 다들 어떻게 보셨는지도 궁금하고, 어떤 새로운 생각들이 올라올지 두근두근. 전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마음만 급하고 시간은 쫓기고ㅜㅜ 좋아요만 꾹 누르게 되네요. 
잠깐잠깐 눈팅(..)만 해도 기분이 전환되는 느낌이라 참... 중독되는 곳이에요.
저도 당분간은 이 중독을 즐겁게 즐겨보렵니다. 

주말 평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고 얼룩소에서 다시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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