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뭐 잘알지는 못하지만, 일단 출발선자체가 다른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어떤 사람은 가난한 환경, 부모가 온전치 못하고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라기도 하구요. 그런 환경에서는 제대로 노력하는거조차 불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정말 대학이름,자격증이 그 사람의 능력을 증명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대학이 안좋은데도 직업적으로 성공하는사람 많구요. 이를테면 예술분야요.
또 대학 학벌로 따지다보면 학창시절 놀다가 정신차리고 다시노력하려 하는데 이미 학창시절에 이뤄놓은게
없는데, 또 사회는 그걸로 평가하니 두번의 기회조차 없을뿐더러 한번이라도 뒤쳐지면 도태되는 긴장된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하구요.
능력주의에 문제가 많은것에 통감하고 개선할만한 방안이 있었음 좋겠네요
그리고 정말 대학이름,자격증이 그 사람의 능력을 증명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구요.
대학이 안좋은데도 직업적으로 성공하는사람 많구요. 이를테면 예술분야요.
또 대학 학벌로 따지다보면 학창시절 놀다가 정신차리고 다시노력하려 하는데 이미 학창시절에 이뤄놓은게
없는데, 또 사회는 그걸로 평가하니 두번의 기회조차 없을뿐더러 한번이라도 뒤쳐지면 도태되는 긴장된 상태를 유지해야한다 하구요.
능력주의에 문제가 많은것에 통감하고 개선할만한 방안이 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