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
쏘 · 열심히 살고 있는 2n살
2022/03/18
오늘도 헬스장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장을 다닌지 벌써 1년 반정도 되었다. 이제는 퇴근 후 헬스장을 가는 것이 익숙해진... 엄청난 집순이에다가 귀차니즘이 심한 내가 이렇게 꾸준히 운동한 것이 너무 대단하다. 그리고 운동에도 재미가 붙어서 무게치는 맛으로 다닌다. 이제 PT가 끝나서 도전적인 무게치는 것은 힘들겠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더더 잘 치겠지. 내일도 건강을 위하여 화이팅!!
33바다맘
33바다맘 · 소심한 관종
2022/03/18
답글: 오늘도 헬스장
생활/사건사고+6
ㅠㅠ저도운동하러가고싶어용 집1분거리 필라테스 6개월하면서 복근만들어진거보고뿌듯해하고잇엇는뎈ㅋㅋㅋ정지시켜놓앗네용 이번달에출산하고 100일키워놓고 7월부터다시하려합니다!!ㅠㅠ그날이오겟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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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바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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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관종
소통하고지내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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