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
소소 · 광야를거치고 회복하는 삶
2022/03/27
와우  이러게 따리글 키울수 있다니 보통 정성 아니신대요~~예전에 시골집에 월세살때 집주인할아버지가 제가 키운 딸기를 다 뽑아버린기억이 상처가 되어 지금은 키우지 않는데  딸기녀석 참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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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들을 되돌아 봅니다 쉽지않았고 지금도 쉽지않지만 아픔보다는 웃음으로 후회보다는 그리움으로 기록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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