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3/27
아침 생각을 밤에 퇴근길에 읽었습니다. 직업상 남들 쉴때 일해서요. 좋은 거 먼저 먹기가 사실 말처럼 쉽진 않은 듯합니다. 특히 주부들은 흠 있고 못난 과일. 음식 처리에 익숙하기 마련이니. 그래도 스스로 존중하며 의식적으로라도 좋은 것 먼저란 생각을 가져야겠다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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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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