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그림자
꽃그림자 · 꽃이 아름답게 핀 날에 태어났습니다.
2022/03/27
퇴사를 결심하시다니 용기가 대단하세요.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을 펼쳐나가실지도 궁금하고요.
지난 7년의 시간동안 고생많으셨고 앞날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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