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뭔가 제목 붙히는 것도 조금 귀찮네요 (#22)

아직은
아직은 · 꾸준하지 못한 나에게 준 이름
2022/03/27
안녕하세요;. 아직은입니다.

조금씩 쉽게

그냥 쓰는거에 초점을 두고 써보려고 한다.

뭔가 주제를 길게 놓고서 쓰려고 하니까 도저히 내 뇌에서

`끄애앵 이건 귀찮아` 이런식으로 나와버리니까

너무 귀찮아 진 것 같다. 아무런 생각없이 마구 적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누군가의 이야기이기에 어차피 흘러가는것이니까.



아직은 입니다.

그냥 꾸준히 쓰는거로 메인방향을 바꿔보려구요.. ㅋㅋㅋ 

일요일오후 참 지루하네요

아 그리고 아래 쓴 인덕션 글은 결국에 집 자체에서 최대전력 허용치가 부족하여 메인차단기가

내려간거로 확인됩니다. 이 이후로 이 집이 어떻게 되든 그냥 신경 안쓰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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