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27
부럽네요.
넘~~~~~~~~흐
제가 젤부러운 사람
1.엄마있는사람.
2.엄마가해주는밥먹는사람.
3.엄마라는말쓸수있는사람.
가시고 나니
그냥 마음이 빠져버린것 같아요.
무엇무엇을 느낄수 있는 진짜마음이.
그걸 엄마가 전해주고 가신 하나님으로
이젠 가득채워 다시 살아났지만..
너무 보고싶네요.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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