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택시기사와 논쟁을 하였어요.
2022/03/21
진짜...저로 말할것 같으면
자기 앞에 말 못하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뭐든지 속에 차곡차곡 쌓았다
혼자 풀어 나가는데
아주 다행스러운것은 기억력이 안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분명 뭐때문에 화가난건 알겠는데,
뭐 때문인지 모르는..아무튼 그런 제가 오늘은 입 터졌어요!!!
아기데리고 어딘가로 가려고 택시 불렀어요!
그리고 택시 타려는데,오르자마자 엄청 화가 많이 나 있는 목소리로 <아니,전화 3번이나 했는데,통화가 안 됬다네요?>저는 혹여 제가 못 받았나 하고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전화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아기기 있고 코로나도 그렇고 대꾸를 않하고 있었는데,성질 내시면서 3번이나 말하는거에요
그러니 이제 아기는 놀라고 울기 시작한거에요~
저는 아기 달래고 있는데,또 한소리 하네요<아기야,울지마 왜 울어 아우 정신 사...
자기 앞에 말 못하는 사람으로 유명합니다.
뭐든지 속에 차곡차곡 쌓았다
혼자 풀어 나가는데
아주 다행스러운것은 기억력이 안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 분명 뭐때문에 화가난건 알겠는데,
뭐 때문인지 모르는..아무튼 그런 제가 오늘은 입 터졌어요!!!
아기데리고 어딘가로 가려고 택시 불렀어요!
그리고 택시 타려는데,오르자마자 엄청 화가 많이 나 있는 목소리로 <아니,전화 3번이나 했는데,통화가 안 됬다네요?>저는 혹여 제가 못 받았나 하고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전화가 없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아기기 있고 코로나도 그렇고 대꾸를 않하고 있었는데,성질 내시면서 3번이나 말하는거에요
그러니 이제 아기는 놀라고 울기 시작한거에요~
저는 아기 달래고 있는데,또 한소리 하네요<아기야,울지마 왜 울어 아우 정신 사...